이영복 씨(53세)가

지난 6월 22일 서울시NPO지원센터에서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개최한 제18회 ‘환자shouting카페’에 참석해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보호자가 없다는 이유로 입원을 거부당한 자신의 인권침해 사례를 이야기하고 있다.

ⓒ안기종 | 2016.07.0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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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백혈병환우회 대표/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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