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전야제] "'80년 금남로'는 젊은이들 피와 땀, 눈물과 고통의 현장이었다" 노영숙씨 증언

오월어머니집 관장인 노영숙 씨가 17일 오후 36주년 5.18 민중항쟁 전야제 무대에 올라 그날의 상황을 증언했다.

(중계영상 제공 - 연리지미디어 / 편집 - 박소영 기자)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마이TV | 2016.05.17 22:3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