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화합 유훈' 강조했던 김무성 "불온한 세력의 집회는 불허해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6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새누리당은 김영삼 전 대통령의 마지막 유지였던 통합과 화합의 정신을 이어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통합과 화합'을 강조했지만, 12월 5일 2차 민중총궐기대회에 대해서는 "불온한 세력들이 신청한 집회는 불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상취재 : 정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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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진 | 2015.11.2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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