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황우여 "11월 말부터 국정교과서 집필 시작하겠다"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7일 '국정화 교과서 T/F 비밀 사무실 운영'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그는 "해당 근무인력은 역사교육지원팀 업무 증가에 유연하게 대응하여 추가로 지원받아 보강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영상취재 : 강신우 기자 / 편집 : 정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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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진 | 2015.10.2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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