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인터뷰-3] 심한 악플 하나가 모든 것 무너뜨린다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은 29일 오마이스타와의 인터뷰에서 "('마리텔' 출연으로) 과거 '코딱지 세대'들과 소통하며 큰 감동을 받았다"고 강조하며 영문이름 'Young-Man(젊은 이)'으로 쭉 살고 싶다고 말했다.

(촬영 : 강신우, 정교진 / 편집 : 정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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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3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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