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인터뷰-1] 젊음의 특권, "괜찮아, 잘 하고 있어!"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이 젊은이들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영만 원장은 항상 기가 죽어있는 요즘 젊은이들에게 항상 떳떳하게 가슴을 펴고 당당한 모습으로 살아가라고 말했다.

(촬영 : 강신우, 정교진 / 편집 : 정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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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진 | 2015.07.3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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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만 살아가는 사람처럼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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