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메시지 논란' 윤장현 광주시장, 시민사회 사과 요구 '거부'

'5·18 메시지'로 비난을 사고 있는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의 '대시민 사과' 요구를 사실상 묵살, 거부했다.윤장현 시장은 29일 오전 <오마이뉴스>와 만나 지난 20일 발표한 '열린 5·18로 당당하게 나아갑시다'라는 메시지에 대한 입장을 짤막하게 밝혔다.

(취재 - 강성관 기자, 촬영 - 소중한 기자)

ⓒ소중한 | 2015.05.2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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