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4탄] '새줌마'의 장보는 방법편

"고사리 200그램(g) 주세요", "시장에서 무슨 200그램이야, 3천 원어치 주세요 그래야지!"

시장에서 채소 사려다 혼난 사연! 4.29 보궐선거 서울 관악을 오신환 새누리당 후보 얘긴데요.
어제(8일) '민심탐방' 차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함께 전통시장을 찾았지만 갈 길은 멀어 보입니다.

말말말 4탄! '새줌마'의 장보는 방법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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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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