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영상] '꽃보다 청춘' "우리 세 명이 과거이자 현재이고, 미래"

28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3탄 '꽃보다 청춘' 기자간담회에서 페루팀의 이적과 유희열, 윤상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정민 | 2014.07.2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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