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영상] 영화<군도:민란의 시대> 제작발표회, 강동원의 마무리 인사

10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군도:민란의 시대> 제작발표회에서 백성의 적 조윤 역의 배우 강동원이 "기대하시는 만큼 다같이 열심히 찍었다"라며 마무리인사를 하고 있다.

영화<군도:민란의 시대>는 억압에 맞서 떨쳐 일어서는 민초들의 대표인 의적 군도와 민초들을 탄압하는 관과 탐관오리의 이야기를 백성의 시각에서 그려낸 전복의 드라마이자 액션 활극이다. 7월 23일 개봉.

ⓒ이정민 | 2014.06.1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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