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 "웃으면서 끝까지 함께 투쟁"

김진숙 지도위원이 민주노총 결의대회에 참석해 "철도노동자 동지 여러분 확실히 하자. 싸움에도 때가 있다. 온 국민이 지켜보고 있으며 여론도 좋다"며 "철도는 국민의 것이고 우리 노동자들의 청춘이고 모든 것이다. 잘 버티자. 꼭 이기자. 웃으면서 끝까지 함께 투쟁하자"고 말했다.

ⓒ유성호 | 2013.12.1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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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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