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나 노약자는 보시지 마시길 권합니다.

지금 금강에서 보여 줄 수 있는 게 이런 모습뿐입니다. 사체가 썩으면서 구더기가 들끓고 있어 출입도 금해야 합니다.

ⓒ김종술 | 2012.10.3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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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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