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순씨의 서울이야기-재래시장을 가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접 진행하는 '원순씨의 서울이야기' 일곱번째 방송인 '원순씨 재래시장을 가다'편이 1월 20일 인터넷으로 생중계 됐다.

이날 서울 중랑구 우림시장에서 진행된 생중계는 주부로 구성된 '서울시 물가 모니터단', 시장상인들과 함께 명절을 앞두고 물가상황 및 경기에 대해 약 30여분 동안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동영상은 '원순씨의 서울이야기-재래시장을 가다!' 전체를 담고 있다.

화면제공-서울시청

ⓒ오마이TV | 2012.01.2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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