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대평리-박정자삼거리 구간 1번 국도를 걷는 작가들

눈발이 날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제주해군기지 백지화를 요구하는 작가들의 ‘글발글발 평화릴레이’는 멈추지 않았다.

ⓒ임재근 | 2012.01.0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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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교육연구소장(북한학 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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