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사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제365호인 보석사 은행나무. 1,100년이나 지난 이 나무는 마을에 안 좋은 일이 생길 때면 소리를 낸다고 한다. 목신제를 지내는 신목의 역할도 하고 있는 보석사 은행나무의 위용

| 2011.09.0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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