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주 "근무자 절반이 원격 근무하는 암스테르담"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오마이뉴스> 대회의실에서는 한국 스마트 워크(Smart Work)의 현 주소와 해외 사례를 살펴보고, 궁극적으로 스마트 라이프(Smart Life)와 행복한 삶(Happy Life) 등 더 나은 삶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제7회 '오마이포럼'이 열렸다.

이날 포럼은 김종철 오마이뉴스 경제팀장의 사회로 제1부 '한국 스마트워크의 현주소', 제2부 '세계의 스마트워크'. 제3부 '스마트워크에서 스마트 라이프로', 제4부 '오마이뉴스의 스마트워크-스마트 라이프플랜'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총4부가 진행됐다.

이 동영상은 포럼 제2부 중 '네덜란드의 Smart Work 추진 전략과 현단계'라는 주제로 진행된 정병주 한국정보화진흥원 스마트워크 책임연구원의 발제를 담고있다.

ⓒ이종호 | 2011.07.2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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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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