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호 "종편이 지역방송 광고 23퍼센트 가져가"

1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종편특혜저지와 지역방송 생존권 보장을 위한 긴급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긴급토론회에는 사회를 맡은 정연우 민언련 대표를 비롯해 조준상 공공미디어 연구소 소장, 김민기 숭실대 교수, 김낙곤 광주MBC기자, 이진로 영산대 교수, 최문순 민주당 의원, 최동호 광주방송 차장이 참석했다.

이 동영상은 '종편특혜저지와 지역방송 생존권 보장을 위한 긴급토론회' 중 최동호 광주방송 차장의 토론 내용을 담고 있다.

ⓒ박정호 | 2011.02.1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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