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내가 생각하는 삶과 직업은..."

희망제작소는 11일 오후 '프로젝트:청춘비상-세상을 바꾸는 1천개의 직업' 강연회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에는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방송인 김제동씨, 재난구호활동가 한비야씨가 강사로 나서 전 세계에서 세상을 바꾸고 있는 직업들을 소개했다.

이 동영상은 '내가 생각하는 삶과 직업'이란 주제로 발표한 김제동씨 강연을 담고있다.

| 2010.09.1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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