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사태를 통해 본 비리재단의 사학복귀 이대로 좋은가? 2부

오는 30일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의 상지대 정이사 선임 회의를 앞두고 사학부패의 대명사격인 김문기씨에게 대학운영권이 다시 넘어가는 것을 우려하는 상지대 구성원, 시민사회단체 그리고 정치권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오마이뉴스>는 28일 오후 상암동 오마이뉴스 스튜디오에서 상지대 사태로 본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의 결정 그리고 이명박 정부들어 과거 사학비리로 퇴출된 구재단들이 복귀하는 현상에 대해 논의하는 긴급 토론회를 열였다.

이 동영상은 토론회 2부를 담고있다.

ⓒ박정호 | 2010.07.28 16:23

댓글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