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웅천지구 인공해수욕장 인근 폐아스콘 방치

2010년 7월 22일 오전 여수시 웅천지구 인공해수욕장 인근 산책로 주변에 다량의 폐아스콘이 방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 여수 웅천지구 인공해수욕장은 그동안 시민환경단체로부터 비효율적 예산운영의 대표적인 사례로 지적되는 등 말도 많고 탈도 많았으나 해수욕장이 개장된 후 평일, 휴일 가릴 것 없이 인근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황주찬 | 2010.07.22 18:28

댓글

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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