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선거의 주인공은 오세훈, 한명숙, 저도 아닌 서울시민"

1일 오후 서울 신촌로타리 유세에서 노회찬 진보신당 서울시장 후보는 "이틀 앞으로 다가온 선거의 주인공은 오세훈 후보도, 한명숙 후보도, 저도 아닌 서울시민들"이라며 반드시 투표장에 가달라고 당부했다.

ⓒ황혜정 | 2010.06.0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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