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단체 회원들이 합창하는 '임을 위한 행진곡'

5·18 민주화운동 제30주년 기념식이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엄수된 가운데 정부의 5월항쟁 홀대에 반발한 5월단체 회원들이 기념식장에 참석하지 않고 '민주의 문'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이주빈 | 2010.05.1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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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