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보 건설현장의 오수 무단방류 현장

칠곡보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오수를 보 공사장 밖의 낙동강으로 무단으로 흘려보내고 있는 모습을 캠코더로 담았다.

ⓒ정수근 | 2010.03.15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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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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