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안 "출산율 2.1로 서울을 역동적으로"

이계안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5일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살기 좋은 서울을 위해 출산율을 2.1명 선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시급한 당면과제라고 강조했다.

ⓒ박정호 | 2010.03.0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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