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효 "MBC 9시 뉴스를 통해 희망을 보게 됐는데..."

배우 권해효씨가 1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오마이뉴스>를 찾았다. 탁현민 한양대학교 문화컨텐츠학과 교수와 마주 앉아 연기와 '연예인의 사회참여'로 불리는 그의 세상살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의 대화는 <오마이TV>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됐다.

권해효씨는 MBC뉴스 신경민 앵커 교체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 연예인과 정치, 권해효에게 묻다 3부

| 2009.04.1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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