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글러브가 너무 작아서....

이종격투기 선수로 일본에서 맹활약하던 추성훈이 UFC에 출전한다. 추성훈(34, 일본 이름 아키야마 요시히로)은 3일(수) 낮 12시 30분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항상 강한 상대와 싸우고 싶었다"며 UFC 출전을 밝혔다. UFC는 전 세계적인 이종격투기 대회로 야구로 치면 메이저리그다.

| 2009.03.0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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