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집 태우기와 쥐불놀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남강(경남 진주) 둔치에서 달집 태우기와 쥐불놀이를 하고 있다. 저 불길 처럼 거짓된 모든 것이 다 사라지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김동수 | 2009.02.0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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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은 울고 당신은 기쁘게 눈감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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