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아내 덕에 자주 웃는다"

박찬호-박리혜 부부가 5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박리혜씨가 쓴 '리혜의 메이저 밥상'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김도균 | 2009.02.0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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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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