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 더 올 수 있다면..." 몸빵영화 '유감도시'

12일 영화 <유감스러운 도시>의 시사회 현장에 참석한 정 트리오(정준호, 정웅인, 정운택)와 한고은, 박상민씨는 촬영현장에서 에피소드를 거침없이 쏟아냈다.

ⓒ김호중 | 2009.01.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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