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아나 "밥그릇?시청자 위해 거리로 나왔다"

5일 오후 전국언론노동조합 MBC 본부 조합원 300여명이 남산 팔각정 앞에서 '재벌방송은 재앙이다' 등의 구호가 적힌 풍선을 날리며 '언론장악 저지' 결의를 다졌다.

남산에서 최현정, 전종환, 서현진 MBC 아나운서를 만나 마이크를 놓고 거리로 나온 이유와 '밥그릇 지키기' 파업이라는 일각의 비판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

ⓒ박정호 | 2009.01.0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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