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촛불수배자 어머니의 눈물

6일 오후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촛불아 힘내자' 촛불문화제에 현재 수배중인 김광일 광우병대책위 행진팀장의 어머니와 조카가 참석해 이명박 정부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했다.

ⓒ김호중 | 2008.09.0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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