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총재

이회창 총재는 7일 오후 자신의 지역구인 충남 예산군 오가면에 위치한 예산군농업경영인회관에서 열린 이 지역농업단체장 20여명과 가진 간담회에서 "쇠고기 문제는 국민의 건강과 관련해 지켜져야 하기 때문에 재협상을 통해 바꿔야 하고, 아직 정신 못 차리는 정부는 내각 총 사퇴를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 2008.06.0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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