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률 "동물성 사료금지 강화가 최대성과라더니..."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미FTA 청문회에서 김종률 통합민주당 의원은 "미국 정부의 동물성 사료금지 강화조치를 두고 정부가 최대성과라고 자화자찬을 했지만, 반대로 완화됐고 협상의 최대 패착이 됐다"면서 "이제라도 정부는 쇠고기 재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정호 | 2008.05.1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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