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대통령님 노홍철만 부르지말고 저도..."

23일 레즈비언 후보로 종로에 출마했던 진보신당 최현숙 출마자와 배우 홍석천씨와의 대담을 이태원의 홍씨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가졌다. 이날 홍씨는 즉석해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성소수자에 대한 관심을 당부하는 영상메세지를 남겼다.

ⓒ김호중 | 2008.04.2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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