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는 빨아도 걸레더라"

참여연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등 50여개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삼성 이건희 불법규명 국민운동은 25일 오전 서울 한남동 특검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검팀이 짜맞추기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경태 | 2008.03.26 09:29

댓글

오마이뉴스 정치부 입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