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시장. 수선 할머니의 행복한 웃음

일요일이라 대부분 문을 닫았는데 할머니께서 나와 열심히 일하고 계셨다.
오랜세월 할머니와 같이한 녹음기는 음악소리가 널어저 분위기에 어울린다

| 2008.02.2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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