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여러분! 연변의 '제비할머니'입니다!"

지난 6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설날큰잔치'에서 열화와 같은 인기를 누린 연변의 최고가수 '제비할머니'. 할머니는 '제비가 돌아왔네'와 '강남 멋쟁이'를 비롯해 30분 동안 리사이틀을 갖고 말았습니다.

ⓒ조호진 | 2008.02.1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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