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에서 만난 사람들

숭례문 화재사고는 국민 모두에게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12일 아침에는 이명박 당선인의 국민성금 모금 제안이 거센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사건을 바라보는 거칠지만 진솔한 길거리 목소리를 그대로 전달한다.

ⓒ김도균 | 2008.02.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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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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