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삼진아웃제 등, 인수위 차원 검토한 바 없다"

이주호 의원은 28일 오전 인수위 간사단회의에서 "오늘 조간신문에 삼진아웃제도, 영어공익근무제 등이 (기사로) 났는데, 1년 전에 법안으로 제출한 내용"이라며 인수위 차원의 검토가 이뤄진 바 없다고 해명했다.

| 2008.01.2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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