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중

지금 나는 아이들의 촬영에 힘입어 뮤직 동영상 찍는 중이다. 이날 따라 '음정 불안, 박자 불안'이었지만, 당당하고 자신있게 불렀다는 데 점수를 주려고 한다.

ⓒ송상호 | 2008.01.1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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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목사질 하다가 재미없어 교회를 접고, 이젠 세상과 우주를 상대로 목회하는 목사로 산다. 안성 더아모의집 목사인 나는 삶과 책을 통해 목회를 한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문명패러독스],[모든 종교는 구라다], [학교시대는 끝났다],[우리아이절대교회보내지마라],[예수의 콤플렉스],[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자녀독립만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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