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의 양심에 묻는다

이명박후보의 양심에 묻겠는데 이장춘 외무대사가 직접 받았다는 bbk회장이라는 명함을 만든적도 준적도 없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이장춘씨는 훔쳤거나 위조했다는 결론인데 위조나 절도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여 국민의 의혹을 씻는게 양심에 걸맞는 수순이 아닐까요?

그라고 도곡땅 주인이 큰형인 이상은씨 소유라는 검찰 발표가 있었는데 큰 형은 도곡 땅이 있는지 조차 모린다고 했는걸 보면 이 후보가 큰형 이름으로 차명해 두었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겠는데 양심에 가책은 없는지요?

천마 허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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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09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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