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민씨는 박근혜 후보 처남도 아니고..."

3시간이 넘는 당 검증청문회를 마치고 기자실을 찾은 박근혜 한나라당 대선 예비후보의 표정은 밝았다.

ⓒ박정호 | 2007.07.19 15:12

댓글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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