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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문으로 숨진 그 욕조, 고개숙인 경찰청장

2018.01.13

옛 남영동 대공분실 들어가는 경찰 지휘부

이철성 청장을 비롯한 경찰 수뇌부가 박종철 열사 31주기를 하루 앞둔 13일 추모를 위해 박 열사가 숨진 서울 용산구 옛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청 인권센터)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20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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