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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어린 학교 밥모심

사랑어린 학교의 조촐한 '밥 모심' 시간. 아이들이 직접 쌀을 이어 밥을 짓고, 돌아가면서 집에서 반찬을 가져와 가족 모듬 별로 모여 앉아 점심을 먹는다.

ⓒ사랑어린 학교 막내이모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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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살리고 사람을 살릴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는 적게 벌어 적게 먹고 행복할 수 있는 길을 평생 화두로 삼고 있음. 수필집 '거봐,비우니까 채워지잖아' '촌놈, 쉼표를 찍다' '모두가 기적 같은 일' 인도여행기 '끈 풀린 개처럼 혼자서 가라' '여행자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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