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병완

이병완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 "광주를 향락산업 메카로"

이병완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해 광주 서구 기초의원이 된 뒤 광주경영자총협회 회원 3백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이날 이 이원은 "광주비엔날레와 문화난장을 연계하는 향락의 본고장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정인서2011.01.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때 무등일보에서 경제부장, 문화부장, 정치부장, 논설위원을 지냈다. 시민의소리에서 편집국장도 했다. 늘 글쓰기를 좋아해서 글을 안쓰면 손가락이 떨 정도다. 지금은 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 원장으로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