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기와불사

기와불사

어리석은 중생이 세상광명이라고 쓴 기와불사. 외국 사람들의 기와불사도 많이 보인다. 국적이 달라도, 피부색이 달라도, 사람 사는 세상은 다 똑 같은 모양이다.

ⓒ정도길2010.11.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알찬 여행을 위한 정보 제공과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를 그리고 싶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아픈 역사도 잊지 말아야 한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