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포 해수욕장에 관광객이 찾아오는 이유는 대개 해수탕, 녹차탕 때문이란다. 6월 말 당시는 성수기를 앞두고 시설 정비를 위해 잠시 문을 닫고 있었다. 바닥에 그림을 그리는 노동자의 모습이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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