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학습원 출발 직전 법계사 표지석 앞에서 선 이병록(82), 이병덕(91), 김경란(50), 이주상(71), 박노윤(72), 권순열(85)(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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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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