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행복

행복

김해에서 왔다는 유진(10), 경진(6)과 아빠엄마. 아이들은 네살때부터 산을 올랐고, 매주 한번 정도 가족끼리 가까운 산을 찾는다는 이 가족은 행복을 가득안고 산을 내려오고 있다.

ⓒ정도길2008.11.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알찬 여행을 위한 정보 제공과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를 그리고 싶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아픈 역사도 잊지 말아야 한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