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3시 목동 한국방송회관 19층, 60여명의 현업 기자, PD들이 MBC<PD수첩>에 대한 최종심의와 KBS<뉴스9>의 KBS 특별감사 보도에 대한 제재수위 결정이 이뤄질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 전체회의장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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